초등 교과서 논술 글쓰기 3~4학년 - 논리력·사고력·문해력을 높이는 글쓰기 연습장
박재찬(달리쌤) 지음 / 경향BP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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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학습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문해력, 국어, 논술 이라고 많이들 알고계시는데요.

생각외로 저희 아이들이 논리력,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이러한 논술부분을 잡아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항상 책만 많이 읽는다고 좋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것 같아서 더더욱 걱정이였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토론식으로 이야기를 하며 서술해볼 수 있는 문제집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초등 교과서 논술 글쓰기 3~4학년

저희 아이가 활용해볼 도서는 자신의 나이에 맞는 3~4학년 구성으로 이루어진 논술 글쓰기 입니다.

도서의 표지에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도서를 펼치면 이처럼 이책에 대한 활용방법등을 먼저 읽어볼 수 있어서,

아이와 어떻게 활용을 해야하는지, 어떠한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중하나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진도표를 체크하면서 학습할 있다는 것이였는데요.

진도표는 꼭 '교과어휘'로 구분되어있어서 아이가 그 단어를 확실이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례는 총 8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1장 사회가 변하면서 생활 모습과 문화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2장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3장 지도를 이용하여 우리 지역을 배워 볼까?

4장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역사를 알아볼까?

5장 경제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배워 볼까?

6장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해 볼까?

7장 우리 지역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8장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볼까?

도서의 구성은 이처럼 하루에 한가지를 배워볼 수 있도록 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먼저 배워볼 어휘의 단어의 뜻을 살펴보고, 어휘를 활용한 문장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렇게 어떻게 사용하는 단어인지를 아이가 이해하고,

뒷면에서는 다른친구의 의견도 읽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보며 문장을 쓰는 방법들을 알아갈 수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문장을 쓸때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해하는 부분도 있었고,

아이들과 토론을 할때 어떠한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입을 잘 때지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하게 아이가 집중해서 문장을 읽으면서,

여러가지의 문장력을 키우고 어휘를 사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는 능력을 키워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부모와 함께 서로 다른의견을 가지고

다양하게 이야개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실생활에서의 이야기를 할때는 단답형을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초등교과서 논술 글쓰기'를 통해서 하나의 단어를 가지고 다양한 문장,

다양한 토론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경향BP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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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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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중해서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내는 책 중에 하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2

영상으로 보는 것도 좋아하고, 유튜브를 찾아서 보는 것도 좋아하고,

언제어디서나 항상 심심할때마다 보는 것중에 하나가 신비아파트인데요.

처음에는 마냥 무섭고 아이들에게 공포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여

보지 못하게하곤하였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힐링할때 그리고 쉬는시간에 읽어보는 책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먼저 도서의 표지는 우리가 알고있는 주인공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앞면에는 새로 등장한 인물들부터 그림이 담겨있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혹시 신비아파트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처럼 등장인물소개를 통해서 어떠한 캐릭터들인지를 살펴볼 수 있어요.

위와 같이 등장인물소개를 통해서 이야기속에 캐릭터들의 성향? 이랄까요?

분위기, 내용의 흐름들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도서를 펼쳐서 차례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총 5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번 도서를 읽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정말 어른, 아이할것 없이 만화책은 누구나 좋아하는 도서중에 하나잖아요.

이처럼 영상으로 보는 신비아파트도 좋지만,

아이가 책과 가까이하고 책을 좋아하는 활용 도서중 하나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은 도서인것 같아요.

다른책을 읽을때는 아이가 집중하는데 힘들어하고, 몇장일고 그만읽는 경우가 많지만,

유독 신비아파트 도서는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모두 다 읽을때까지 앉아서 살펴보곤 하답니다.

그렇게 때문에 책의 육아아 좋다고 하는데,

아이가 재미있는 책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글을 계속 적으로 읽으면서 향상되는 시간을 만들어줄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아이가 가장 먼저 읽어보고 제일 좋아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첫번째 이야기인데요

워낙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이다보니, 더욱 흥미진지하게 읽기도하고

내용에 빠져들어서 '그렇게 혼자 플레이를 하면 잘해고 팀이 이길 수 없다며' 혼자 흥분을 해서

설명을 해주고, 욕심이 많은 친구한테 귀신이 붙은거라고...

귀신하고 마음이 맞는거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고 하였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공포영화, 공포적인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별로 좋지않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그 뜻이 있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면서

사회생활이라고 해야할까요?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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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3, 4학년용 바빠 영단어
한동오.3E 영어 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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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것 중하나가 바로 영어인데요.

이제는 초등학교3학년부터 영어교과수업이 있답니다.

이처럼 학교수업도 있긴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아기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잘하는 아이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예요.

이러한 세상속에 우리아이만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학습을 시켜야하는지 막막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3, 4학년용

3,4학년용으로 영어를 배워볼 수 있는 도서!!

학년에 맞춰서 나의 수준에 맞춰서 학습을 해볼 수 있는도서인데요,

무엇보다도 원어민처럼 기억하는 짝 단어 학습법이라서 좀 새로웠어요!!!

또한, 접이쓰기 노트라고 하여 부록으로 함께 도서가 또 첨부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영어, 새로운 언어이기도 하고 우리일상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새로운 언어인데요.

공부라는 느낌보다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답니다.

도서를 학습하기전 이 책에 대한 구성과 활용바법,

그리고 단어학습법 등 다양한 정보가 함께 기재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기때문에

저처럼 막막한 맘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그러한 내용이였어요 ^^

(사실, 정말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쳐줘야하는지 너무 재미없이 학습하는 것은 싫고 했기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이번 도서(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3, 4학년용) 중 좋았던 점은

학습을 시작하기 전 진단평가를 통해서 우리아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고있는 것은 무엇이고 모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진단평가를 통해서 나에게 맞는 부분에 맞춰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차례를 통해서 아이가 학습해야하는 부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5개정도 배우고 총정리하는 부분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그러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학습할 수있어요.

매일 하나씩 공부할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위와 같이 단어 등을 익히면서 문장도 만들어보고 단어를 재미있게 외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데요.

상단에 보면 큐알코드가 있기때문에 큐알코드를 인식하여 발음 등을 들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읽는데 있어서 아이가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이 단어는 어떠한 것인지를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한주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였던 것 같아요.

처음에 열심히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들어보고,

하나하나 써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이번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3, 4학년용'을 통해서 영어를 쓰는데 있어서

자신의 마음데로 쓰는것이 아니라, 영어단어를 쓰는데 공간에 맞춰서 쓰는 연습도 함께할 수 있어요.

사실, 아이들이 영어단어를 쓸때 외우기에 급급하지, 쓰는것에는 그렇게 큰 신경을 안쓰는 부분들이 많더라요.

그런데 이번 도서를 통해서 단어쓰는 법, 단어쓰는 공간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공부를 배워보고, 그 외에 다양한 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단어를 외우는데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고,

즐겁게 학습하는 공간들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배운 단어들을 보고 단어를 외우면서 학습을 하는 부분

추가적으로 단어를 여러번 쓸수 있는 도서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하기도 좋고,

배우고 난 이후 내가 정확히 알고 있는 단어는 어떠한 것인가를 파악해볼 수 있는 부록이여서 좋았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번 반복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답니다.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반복하기때문에 도움도 많이 되었답니다.


이지스에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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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9 - 골칫덩이 펭귄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9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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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동물!!

골칫덩어리 펭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도서인것 같은데요.

도서의 표지에는 우리의 주인공인 릴리와 펭귄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내용이 간략하게 담겨있는데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9: 골칫덩이 펭귄들

도서의 제목처럼 동물과 말을 하는 아이 릴리인데요.

아이들이 부러워하는 능력중에 하나예요 ^^

저희 아이들도 사람처럼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이야기를 항상했는데요.

이러한 능력을 가진 릴리가 과연 펭귄친구들과는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도서를 읽기 전 차례를 통해서 내용의 간략한 배경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1. 품격과 예술을 위하여

2. 찰칵찰칵 인간들

3. 가르랑 숙녀와 페오도르 후작

4. 골칫걸 펭귄들

5. 슬픈 펭귄

6. 카메라의 습격

7. 동화 나라의 공주 펭귄들

8. 깜짝 소식

9. 슈미트 귀부인 예술 작품

10. 지배자 파샤

11. 날아라, 작은 펭귄아

11가지의 이야기를 나눠서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너무 궁금한데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시리즈도서인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읽어보게된 이번 도서를 통해서

저희 아이는 등장인물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하기도하는 우리아이들...

펭귄들을 보기위해서 수족관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하였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동물들과 펭귄들을 생각하며, 릴리와 함께 이야기를 하는 펭귄들을 생각하며.

새로운 기분과 느낌으로 동물을 다시 바라보게되어다고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릴리의 신비한 능력을 듣고 펭귄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펭귄들의 사연은 다 제각각... 생각도 제각각인데요.

펭귄은 총 8마리의 친구들이 모이게 되고, 릴리가 펭귄들의 사연들을 듣고 해결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해결이 잘 되지 않는데요...

내용의 끝을 향해 가지만, 완결이 되지 않는 펭귄들과의 이야기...

과연 어떻게 해결을 하고 펭귄들에게는 어떠한 사연들이 있는것일까요?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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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 북멘토 그림책 19
김기정 지음, 기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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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장난감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요즘에는 어른용 장난감이 출시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러한 장난감...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정리하기도 힘든 것도 있는데요.

누가 그랬을까?

도대체 '누가 그랬을까?'라는 도서는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 것일까요?

표지를 살펴보면 2명의 사람이 서있고,

장난감은 다양한 것들이 엉망진창으로 되어있는 그림이 담겨있어요.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중요 내용이 담겨있는 것 같은데요.

'엉망진창이 된 집 안 범인이 누구인지를 중요치 않다 그 이유는?'

과연 어떤친구가 장난감을 엉망진창으로 해 놓은것일까요?

우리의 주인공 미동이와 동동이...

두 남매는 엄마아빠가 잠깐 나간사이.. 미동이에게 동동이와 잘 놀고 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밖으로 나가자 미동이는 인형을 가지고 놀고..

그러한 누나의 모습에 심술이난 동동이는 공주인형과만 놀고 자신과는 놀지않는다는 마음에

미동이의 인형을 발로 밟는데요.

그러한 모습을 본 미동이도, 동동이가 아끼는 지구용사를 팍 던져버리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본 엄마는 화가 잔뜩납니다.

과연.... 미동이와 동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도서를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도 자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너와 똑같다, 너와 똑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도서를 읽더라고요

그러면서 미동이와 동동이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장난감을 소중하게 다루고,

장난감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상상속으로 들어가면서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과 진짜로 함께하는 하는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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