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포스의 책 읽기 - 철학의 숲에서 만난 사유들
고명섭 지음 / 교양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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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책이 묵직해서 좋다. 이어지는 불면의 밤들, 책을 펼치고 거닐 수 있는 사유의 숲이 넓디넓어서 좋다. 그 숲에서 자유로이 걷다 잠들 생각을 하니, 안심된다. ((나는 깊은 밤에도 숲을 산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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