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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무삭제 완전판 문학사상 세계문학
안네 프랑크 지음, 홍경호 옮김 / 문학사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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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자신의 일기장에 존댓말로 자신만 볼 내용을 기록하는 것을 보았는가? 예를 들면 자신의 일기장 애칭을 키티라고 부르면서, 키티, 오늘도 당신을 보러 왔습니다. 오늘 누구솨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일기를 적는 여중생이 있을까? 오히려 키티~ 널보러 왔어. 오늘 누구와 저녁을 먹었지. 대화체라면 이게 자연스럽지 않은가? 여중생의 내밀한 일기를 온통 공손체로 번역한 이 책은 안네의 일기를 공개를 전제로한 일종의 연설문으로 탈바꿈시켰다. 왜 이렇게 번역을 했을까? 나찌의 잔인함을 비판하려한 의도 때문에 오히려 여중샹의 일기를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대신 어투를 바꿈으로써 일종의 프로파간다로 만든건 아닐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밀이다.
이 책의 추천글은 나찌의 동맹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해 조선의 청춘들을 일제를 위해 목숨 바치라 노래했던 친일파 서정주!! 그 서정주를 우러르는 그의 제자 문정희가 썼다. 일제의 친일파와 히틀러의 나찌는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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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무삭제 완전판 문학사상 세계문학
안네 프랑크 지음, 홍경호 옮김 / 문학사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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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여중생이 자신의 일기장에 존댓말로 글을 쓰는 경우가 어딨나? 여중생의 내밀한 글을 공개를 전제로 한 연설문으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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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國家記憶 1860s~1960s <한국의 국가 기억 1860년대-1960년대>: 光復 80 週年紀念 ( 엽서 12장 세트 선착순 증정) (Hardcover, Korean-English-Traditional Chinese) - Korea's National Memory, 1860s~1960s : The 80th Anniversary of the Liberation
Nueva Vision Co., Ltd.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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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가의 책이 한쪽 모서리 파손돼서 배송. 내부 보니까 삼분의 일 정도가 습기에 울어서 쭈글쭈글 한 책입니다. 헌책으로도 감가 낮춰서 팔아야 할 수준. 출판사측에서 보낼 때 알았을 텐데 너무 양싱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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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로비 - 미국을 세계 최강의 불량국가로 만든 비밀
존 J. 미어샤이머.스티븐 M. 월트 지음, 김용환 옮김 / 형설라이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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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 다시 재출간 됐습니다.

제목 : 왜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는가

같은 번역자의 동일한 번역을 출판사만 달리해서 재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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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문학예술전집 1 : 시 임화문학예술전집 1
임화문학예술전집 편찬위원회 엮음 / 소명출판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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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남북한에서 동시에 사장된 임화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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