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문제점과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하루하루를 버티듯이 살아가는 B씨.
문제가 있다면 바꾸든가,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든가,
그럴 수 없다면 무시하든가, 하는 어떤 선택도 하지 않는 그.
주변에 흔하고 흔한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
혹은 자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관성의 법칙은 알다시피 힘 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한 순간이라는 것!
그 한 '순간'을 위해서
무수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단건
입 아프게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움직여야 해요,
지금의 내가, 지금의 상황이
'아니다'라는 것을 인지한 그 순간부터
이미 균열이 시작되니까요!
#인생의 우선순위가 있는가
나이에 따라, 살아온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우선순위.
이들 가운데 균형을 맞추는 것.
지금 나 자신이 우선순위에 두는 그것.
인생목표 중 다른 무언가를 희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그 '가치'의 경중을 따지는 것 또한
'나'라는 잣대이니까 말이죠 :)
여러분의 우선순위,
최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그 우선순위,
지금 지켜지고 있나요?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나만의 우선순위를 잘 지켜가고 있나요?
아니라면,
그 방향성을 바로 잡는 일.
그것부터 시작하길 권하는바입니다 :)
이외에도 사랑, 가족, 일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우리 주변에서 혹은 자신에게서 일어날법한
(어쩌면 다들 한 번씩은 겪는)
그런 일들인지라
어찌나 단숨에 읽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