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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문재인의 운명> 출간기념 북콘서트 "

EVENT 2. 문재인님께 묻고 싶습니다. 이제... 한국의 희망은 '진보'인 것 같습니다. 4대강으로 자연은 파괴되고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살 만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내년 대선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선택해야 할 텐데요.. 조심스럽지만, 직접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유약한 이 나라의 국민은 누구에게 지지표를 던져야 할까요? 또한 정치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선 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함에 여쭙니다.. -------------------------------------------------------------------------------------- 문재인님을 만나 한국의 운명은 희망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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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문재인의 운명> 출간기념 북콘서트 "

EVENT 2. 문재인님께 묻고 싶습니다. 이제... 한국의 희망은 '진보'인 것 같습니다. 4대강으로 자연은 파괴되고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살 만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내년 대선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선택해야 할 텐데요.. 조심스럽지만, 직접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유약한 이 나라의 국민은 누구에게 지지표를 던져야 할까요? 또한 정치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선 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함에 여쭙니다.. -------------------------------------------------------------------------------------- 문재인님을 만나 한국의 운명은 희망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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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문재인의 운명> 출간기념 북콘서트 "

EVENT 2. 문재인님께 묻고 싶습니다. 이제... 한국의 희망은 '진보'인 것 같습니다. 4대강으로 자연은 파괴되고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살 만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내년 대선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선택해야 할 텐데요.. 조심스럽지만, 직접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유약한 이 나라의 국민은 누구에게 지지표를 던져야 할까요? 또한 정치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선 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함에 여쭙니다.. -------------------------------------------------------------------------------------- 문재인님을 만나 한국의 운명은 희망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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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역사탐험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 초대 이벤트"

(28일 12:30 & 29일 12:30) 역사선생님.. 글쎄요, 제 기억속의 고교 역사선생님은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대로 가르쳐 주시기는 하지만 다른 무언가를 갖고 계셨다는 느낌...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를 다니던 당시만 하더라도 사실보다는 기록에 많이 의존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로 인해 남들은 외우기만 하면 만점을 받는다는 역사, 세계사를 저는 늘 제일 못하는 과목 중 하나였지요, 물론 핑계에 불과하지만요~(^^) 요즘 배우는 학생들의 역사는 체험도 곁들여져 괜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시골에서 올라오는 조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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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북콘서트"

[2명] 엄마에게.... 칠순 넘으신 엄마에게 유럽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13년 동안 누워계신 아빠때문에 고생만 하시고, 작년에 아빠를 보내셨거든요. 늘 남을 위해 사셨던 고단함 내려놓으시고, 이제 오롯이 엄마를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쁘게 화장하시고, 화려한 옷을 입으시고, 비록 아빠는 곁에 없지만 화보를 찍어드리고 싶습니다. 늙었다며 꾸미는 것도 싫어하시는 엄마께 "여자"를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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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011-05-06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명] 작년, 13년 동안 아버지가 지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세상을 뜨셨어요. 그 긴 세월 동안 자신은 없었던 엄마에게 유럽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화려하고, 예쁜 화보(연예인식으로..^^)를 찍어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에게 '여자'를 찾아드리고 싶어요. 칠순이 넘으신 엄마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으실 거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만 앞서지, 실천은 잘 되지가 않네요. 나중에 후회하며 눈물 흘릴 제 자신을 느끼면서도 말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죄송함이 밀려오는 못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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