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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조하문의 북콘서트 <회복>"

[2명] 깊은 상처의 굴레에서 이제는 "회복"하고 싶습니다. '내 아픔 아실 당신께' 그 회복의 기를 받고 싶습니다. 조하문 씨 너무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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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출간기념 커리어코칭"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그들처럼 저도 다시 도약을 하고 싶은데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네요.. 나이 37에 새로운 곳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 자체가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서 작성하는 것조차 겁이 납니다.. 2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그때만 해도 당당하게 내 삶을 살아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뜻하는 바가 하나, 둘 어긋나고 절망으로 치달으면서 "삶" 자체에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6개월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다시 일어서라'고 '도전하라'고 쉽게 말합니다. 하지만 쉽게 일어설 수 없는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그들에게 모든 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 것 또한 무리겠지요... 정말 어떻게 이 슬럼프를 극복해야 할까요? 두 번째 "ㄴ"은 다가오는데, 이루어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덜컥 겁이 납니다. 과연, 이 생활의 극복 방법은 무엇일까요? (답답함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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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잡동사니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_7/30] 감사합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알라딘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는 것 자체가 핍박받는 것 같아 힘들 때가 있는데 이런 좋은 자리를 가게 되면, 속물처럼 또 웃게 됩니다....^^

 김어준총수와 문재인이사장, 양정철전비서관님의 대화도 좋았구요(김어준총수가 나가수 1등으로 자우림을 점쳤는데 어제 맞아서 더 즐거웠습니다..ㅋ), 일단은 준석이들과 카피머신의 공연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이들이 노래만 해도 행복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권력의지보다는 의로운 사람이 우리 앞에 서는 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탁현민교수의 말이 뇌리에 남네요. 

 문재인이사장께 사인도 받고, 사진도 박고,  

 짜릿한 답답함과, 얇게 밀려오는 행복감으로 공연장을 나섰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굵은 빗줄기처럼 희망이 꿈틀댔더랍니다........^*^  

 

 알라딘! 고맙습니다.. 꾸~벅~!!!

  p.s : 처음으로 후기 써 보는데,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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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잡동사니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_7/30] 감사합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알라딘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는 것 자체가 핍박받는 것 같아 힘들 때가 있는데 이런 좋은 자리를 가게 되면, 속물처럼 또 웃게 됩니다....^^

 김어준총수와 문재인이사장, 양정철전실장님의 대화도 좋았구요(김어준총수가 나가수 1등으로 자우림을 점쳤는데 어제 맞아서 더 즐거웠습니다..ㅋ), 일단은 준석이들과 카피머신의 공연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이들이 노래만 해도 행복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권력의지보다는 의로운 사람이 우리 앞에 서는 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탁현민교수의 말이 뇌리에 남네요. 

 문재인이사장께 사인도 받고, 사진도 박고,  

 짜릿한 답답함과, 얇게 밀려오는 행복감으로 공연장을 나섰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굵은 빗줄기처럼 희망이 꿈틀댔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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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것 자체가 핍박받는 것 같아 힘들 때가 있는데 이런 좋은 자리를 가게 되면, 속물처럼 또 웃게 됩니다....^^

 김어준총수와 문재인이사장, 양정철전실장님의 대화도 좋았구요(김어준총수가 나가수 1등으로 자우림을 점쳤는데 어제 맞아서 더 즐거웠습니다..ㅋ), 일단은 준석이들과 카피머신의 공연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이들이 노래만 해도 행복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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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지보다는 의로운 사람이 우리 앞에 서는 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탁현민교수의 말이 뇌리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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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해서는 굵은 빗줄기처럼 희망이 꿈틀댔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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