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조하문의 북콘서트 <회복>"

[2명] 깊은 상처의 굴레에서 이제는 "회복"하고 싶습니다. '내 아픔 아실 당신께' 그 회복의 기를 받고 싶습니다. 조하문 씨 너무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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