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병든 부모님을 정성스레 돌보는 아이들은 항상 커다란 칭찬과 사랑을 마땅히 받아야 한단다. 말을 잘 듣고 좋은 모범생이라고 할 수 없어도 말이지. 계속해서 분별력 있게 행동하렴. 그러면 행복해질 거야." - P241
"너는 아마 양성적인 존재일 거야, 아르헤리치." 마르타는 웃으면서 맞받아쳤다. "하지만 피아노가 원래 자웅동체적인 악기잖아요? 피아노에는 저음, 고음, 멜로디, 하모니가 다 있어요. 피아노는 자기 혼자만으로 충분한 악기라고요." - P73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나 있단다.
하느님! 우리도 사랑을 즐기게 하소서!
"포스가 우리와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