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구달 -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제인 구달 지음, 박순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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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변에도 틀림없이, 아주 끔찍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쾌활하게 보이려고 애쓰고, 여러분을 미소 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불평하고 한탄할 권리가 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다면, 내게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어 내가 그들과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말이 난 김에, 여러분에 대한 이야기도 말이다. 여러분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가꾸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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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 박물지 / 르나르 일기 동서문화사 월드북 216
쥘 르나르 지음, 이가림.윤옥일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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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둘로 접은 이 편지 쪽지는 꽃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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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비극 - 중국 혁명의 역사 1945~1957 인민 3부작 1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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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하나의 극장이었다. 심지어 무대 밖에서도 사람들은 강제로 미소를 지어야 했다. 아시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미소는 언제나 기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곤혹스러움을 표현하거나 고통이나 분노를 감출 때도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괜히 꾸물거렸다가 비난을 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크게 작용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생계를 국가에 의존했다. 그리고 해방 이래로 무수히 많은 시간의 학습 모임을 통해 당의 방침을 배우고 앵무새처럼 흉내 내고, 올바른 대답을 내놓고, 동조하는 척하는 방법을 배운 터였다. 일반인들은 어쩌면 위대한 영웅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상당수가 훌륭한 배우였다.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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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
에이단 체임버스 지음, 고정아 옮김 / 생각과느낌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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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은행에 돈이 쌓이듯 우리 안에 쌓이는 걸까? 거기에 이자도 붙어서 나중에 그걸로 어떤 근사한 것을 살 수 있게 될까? 거대한 초신성 같은 경험을 가지고?
나는 그렇게 저축한 경험을 가지고 무엇을 사게 될까? 우리의 모든 과거를 가지고?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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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한 접시 한 접시 시리즈
이현승 지음 / 산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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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지를 생각하면 신이 난다. 가지만 있다면 정말 맛있는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좋은 음식이 식재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결국 밥상을 풍성하게 만든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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