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타 베를링 이야기
셀마 라게를뢰프 지음, 강윤영 옮김 / 다산책방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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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에도 생명의 혼은 담겨 있다. 꿈 없는 잠 속에 빠져 있는 동안 그 혼은 무슨 소리를 들을까? 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그 혼은 인간의 소리에도 귀가 열려 있을까? - P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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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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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형편없었지만 내 영혼마저 타락하지 않은 건 양쪽에서 내 손을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덕이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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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흐테르 - 회고담과 음악수첩
브뤼노 몽생종 지음, 이세욱 옮김 / 정원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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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연주자는 자신을 전면에 내세워서도 안 되지만 뒤로 사라져서도 안 된다. 그러기보다는 작곡가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작곡자 안에서 스스로를 구현해야 하는 것이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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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무민 골짜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8
토베 얀손 지음, 최정근 옮김 / 작가정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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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로군. 이건 잊어버리면 안 되지."
그럼블 할아버지는 무엇을 기억하고 싶은지 뚜렷이 알고 있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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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쏜살 문고
아니 에르노 지음, 윤석헌 옮김 / 민음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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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건이 내게 닥쳤기에, 나는 그것을 이야기할 따름이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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