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사람은 죽는다 해도 그들의 우정과 교류만은 가장 선한 의미에서 늘 존재한다. 그것은 불멸하는 것이므로.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해리." 덤블도어가 말했다. 얼음장 같은 물속에 있으면서도 그의 목소리는 좀 더 강해져 있었다. "너와 함께 있으니까." - P121
엄청난 슬픔이 그의 얼굴을 가득 채웠다. "옷장을 불태워서 겁을 주고 네가 저지른 잘못을 억지로 사과하게 만들 수 있던 시절은 오래전에 끝났다. 하지만 지금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톰.......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 P166
그는 론을 바라보았다. "넌 운이 따른다는 생각에 그 골들을 다 막은 거야. 사실은 너 스스로 다 해낸 거라고." - P214
"자, 해리. 저 밤의 어둠 속으로 나가 보자. 우리를 유혹하는 저 변덕스러운 모험이란 것을 한번 해 보자꾸나." - P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