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위로 - 제19대 대통령에서 ‘깨어 있는 시민’으로 되돌아가며 드립니다
더휴먼 편집부 엮음 / 더휴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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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큰사람의 옆자리를 욕심냅니다. 자리로 자신을 과시하려 듭니다. 하지만 큰 나무 곁엔 또 다른 큰 나무가 우뚝 설 수 없습니다. 스스로 내 자리를 만드십시오. 누군가의 옆자리에 서려 하지 말고, 누군가를 내 옆자리에 서고 싶게 만드십시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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