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 자기만의 방
한수희 지음, 서평화 그림 / 휴머니스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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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되어서도 장화를 신어야지.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빗물 웅덩이도 피하지 않는, 진흙 길도 씩씩하게 걷는 장화 신은 할머니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거의 유일한 꿈이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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