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꾸로 학습코칭 -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ㅣ 거꾸로 학습코칭 시리즈
정형권 지음 / 더메이커 / 2016년 5월
평점 :
현명한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알게 되고 찾을 때까지 누군가 안내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며
또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공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 돕는 행위가 바로 코칭이다.(p.14)
학습코칭은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아정체성을 찾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자립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p.16)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면 안 된다는..
공부에도 종종 적용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의 학습코치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스스로 방법을 찾고 깨우칠 때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학습코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아이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칭찬은 코칭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적절하지 못한 칭찬은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코치와 부모는 이런 부분에 유의해야 한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p.58)
성공한 사람의 공통된 비결은 과연 뭘까?
그것은 바로 그릿(Grit)이다!
그릿은 "때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p.120)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의미를 두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습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코치 스스로 믿고 아이들이 이해하고 확고히 믿는다면 그릿(grit)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캘리그래피 강의는 매킨토시의 아름다운 서체의 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현재의 순간순간은 끊임없이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필요하다.
오늘 하루가 모여 나의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게 되고,
오늘 경험한 것들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p.208)
저자의 학습코칭 사례들은 나의 어릴적 모습이었으며 또한 지금의 많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 학원에 아이를 내몰지 말고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것이 오늘의 부모의 숙제입니다.
[거꾸로 학습코칭 / 더메이커 / 정형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