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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자들 - 남들보다 2배 이상 빨리 돈이 모이는 기적의 돈 관리
김경필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3월
평점 :
100세 시대.
20대부터 60대까지 번 돈으로 이후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이때, 맞벌이는 축복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맞벌이를 통한 소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후의 모습에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다니던 직장이나 사업체를 당장 때려치워도 현재 생활수준을 죽는 그날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맞벌이 부자들'이다. 또한 자아실현형 경제활동을 하는 하는 사람들이다.(p.5-6)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맞벌이 부자를 꿈꿀 텐데,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지 않고 순수하게 자력으로 벌어서 죽는 그날까지 현재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최소 몇 년 이상 맞벌이를 해서 돈을 모아야 하는지 정의만으로는 감이 잘 오지 않네요.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맞벌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1=2가 아니라 1x1=1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특히 서로를 존중한다며 각자 소득관리를 하는 경우는 맞벌이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맞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부간에 소통이 잘 되어야 하며, 자금 목표와 마스터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의사결저을 통해 실행으로 옮겨야 합니다. 
<예비부부와 결혼 5년차 미만의 신혼부부들에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재무원칙>
처음의 차이가 시간이 흐른 후 의외로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소모성 결혼자금, 특히 전세자금에 과잉 투자가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p.208-209)
결혼을 하면 결혼 전보다 경제적 여유를 느끼지만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육아휴직을 비롯해 소득이 일시적으로 줄기도 하고, 아이가 자라면서 소요되는 지출또한 증가합니다.
결혼 시 목표를 잘 세우고 재무계획을 함께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무교육을 포함한 예비부부교실을 실시하는 기관이 있으니 참고해야겠습니다.
[맞벌이 부자들 / 다산북스 / 김경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