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 - 제16회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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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아시아 최대 글로벌 포럼으로서 아시아에 지식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전 세계를 향해 지식 공유의 무대를 제공해온 세계지식포럼.

2015년 10월 사흘간 한국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지식포럼의 226명의 세계적 연사들 중 최고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그 시대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으며, 그 시대정신에 따라 행동한다"고 한 헤겔의 정의처럼 시대정신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의 도도한 흐름을 들여다보는 것을 물론, 미래의 물줄기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part 06. 세상을 뒤흔들 퓨처 인더스트리

 <02 사물인터넷이 모든 것을 바꾼다>


IoT로 인한 세상의 변화는 미래가 아니라 이제 현실이 됐다.

IoT가 특히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분야는 자동차 산업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먼저 현실화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IoT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p.236~237)


 

"제품의 혁신은 이제 더 이상 소비자들을 움직이지 못한다. 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


사물인터넷이 대세가 되겠지만 시장을 읽는 통찰력을 가지고 사업 진출을 도모해야 한다.

"무엇보다 어디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여부를 봐야 한다.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다. 스티브 잡스가 밝혔듯이 소비자의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시장에 진출해야 할 것이다" (p.240~241)

 

사물인터넷은 자유주행차, 웨어러블 등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대세가 될 사물인터넷에 많은 기업들이 도전하고 있을 텐데 마티위 판 빌선의 조언은 곱씹어볼 말이다.


 

part 07. 막 오른 인프라스트럭처 & 에너지 전쟁

<07 기로에 선 인터넷 :  인터넷의 양면성>


이제 정보접근의 자유가 덫이 돼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

"모든 것의 디지털화가 이뤄지다보니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이나 추적 등이 확대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이 감시당하고 인터넷에 올린 작은 글 하나가 불씨가 돼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기도 한다."(p.309~310)

 

part 08. 행복과 성공

< 01 미움받을 용기>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면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움받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뭔가가 실현되면 그때 인생이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을 버려야 한다.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전부다. 뭔가가 이뤄지기를 기다리면서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p. 316~317)
 

우리는 '만약 ~라면'이라는 말을 종종하곤 한다.

그건 뭔가를 하지 않기 위한 핑계거리일 뿐이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 /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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