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이솝우화를 필사하다
이솝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원앤원스타일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성경 다음의 베스트셀러인 이솝우화는 너무도 익숙합니다.

짧으면서도 재미와 교훈을 함께 줍니다.


 


1장. 남의 잣대가 아닌 스스로의 잣대로 살아라

<다른 이의 재능을 불러워 말라>


주위에 휘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인의 재능을 부러워하며 따라가거나 겉보기에 좋은 것을 따라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사색을 통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야합니다.

 

2장.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며 살아라

<배려의 힘>

어떤 사람이 말 한 마리와 당나귀 한 마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루는 그들이 길을 가는데 지친 당나귀가 말에게 애원했다.

"내 목숨을 아낀다면 내 짐을 조금만 들어줘."

말은 못들은 체했고 당나귀는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러자 주인은 말에게 모든 짐과 당나귀 가죽까지 올렸다.

말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아! 나는 지지리 운도 없지. 가벼운 짐을 나눠지기 싫어하다가 모든 짐을 지고 가게 되었네. 게다가 당나귀 가죽까지 말이야."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힘든 이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캘리그라피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장. 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자>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이 책에만 해도 여러번 등장합니다.
 

4장. 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라

<여유가 있을 때 위기에 대비하라>

멧돼지가 나무 앞에 자리를 잡고 이빨을 날카롭게 갈고 있었다.

여우가 사냥꾼도 없고 위험한 일도 없는데

왜 이빨을 갈고 있냐고 물었다. 멧돼지가 대답했다.

"내가 이러는 데는 이유가 있어. 위험이 닥치면 이빨을 갈 시간이 없거든.

이제 내 이빨이 일을 제대로 할 준비가 되었는지 봐야겠군."


 

5장. 살아가는 동안 조심해야 할 것들

<안 되는 것을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말라>


이 이야기는 "자기 합리화"라는 용어를 배울 때 많이 들어보았던 내용입니다.

제목은 이솝이 정한 것인지 편자가 정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제목을 통해 또 다른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이야기가 주는 교훈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라 하더라도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이야기를 필사하고 실천하면서 이솝이 전하는 인생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 원앤원스타일 / 이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