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란 무엇인가 - 하버드대 최고의 심리학 명강의
브라이언 리틀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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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왜 나는 가정과 직장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가
나를 두고 나와 타인의 생각이 다르다면, 내가 내 참모습을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타인보다 내가 나를 더 정확히 보는 개인지대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가정에서의 모습과 직장에서의 모습이 다른 나 자신을 인지하게 되는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Chapter 7. 나 홀로 영웅의 허상 : 창조적인 사람은 행복할까

해리슨 고프가 개발한 검사는 창조적 성격을 알아보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나를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형용사에 모두 체크하세요.

'능력있는, 똑똑한, 자신만만한, 이기적인, 익살스러운, 개인주의적인,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통찰력이 있는, 지적인, 관심사가 넓은, 창의적인, 독창적인, 사색적인, 수단이 좋은 자기 확신에 찬, 성적 매력이 있는, 잘난 척하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에 표시한 형용사 개수에서 나머지에 해당하는 개수를 뺍니다. 

-12에서 +18점까지 가능하며 10점 이상은 고도로 창조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검사지 속 형용사들을 보니 자기애가 강하거나 착각에 빠져있을수록 창조적인 사람으로 나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hapter 10. 서로 다른 두 자아와 잘사는 법

우리 삶이 의미 있으려면 핵심 목표에 몰입해 그것을 열정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경쾌하고 엉뚱한 것으로 그 열정의 균형을 잡아줄 필요도 있다.



 

이 책은 인간 의식의 기원에 뿌리를 두었지만 오늘 아침 식사 때의 대화만큼이나 흔한 질문을 탐구한다. 대단히 사적인 질문이며 '나', 바로 '나 자신'에 관한 질문이다.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가 밝혔듯 이 책은 오늘날의 광범위한 성격학(Science of Personality)과 잘 사는 법(Art of Well-Being)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사례들도 있고 일상에서 누구나 고민할 법한 이야기에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성격이란 무엇인가 / 김영사 / 브라이언 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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