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의 시대 - 유엔미래보고서 미래 일자리
박영숙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지금으로부터 머지않은 2030년이 되면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영화와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이 현실화가 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많은 직업은 없어지겠죠.

어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머지않아 무형문화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변화의 한 복판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엿보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빠른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1세기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배우고 또다시 배우는 재학습의 능력이라고 한다. (중략) 두번째로 중요한 기술은 적절한 질문을 적시에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가 꿈꾸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일정한 기본소득을 챙겨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나태함 등의 다양한 문제점으로 비판을 하기도 하지요. 실제로 기본소득제도를 제공했을 경우 사람들이 모두 게으름을 피우면서 노는게 아니라 스스로 의미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요.

메이커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도전 과제를 정하며 새로운 문제들을 풀어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본소득제도로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고차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나 가치있는 일을 하는 거죠.


국내에도 메이커센터가 개소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 속 미래 모습을 보며 놀라워하지만 그냥 상상 속 세계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과거에 영화를 통해 상상했던 모습이 곧 이루어질 수도 있을 거라는 걸 목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책에서 예측하는 시기보다 빨라질지 조금의 여유가 더 주어질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금과 같지는 않겠죠.

일자리를 통해 미래의 사회상을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이커의 시대 : 유엔미래보고서 미래 일자리 / 한국경제신문 /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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