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을 찾는 지혜
리웨이원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땐 저자의 멘토라 할 수 있는 7인, 혹은 유명인 7인에 대한 이야기인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은 소꿉친구, 대학생 때 만나는 멘토, 직장동료, 상사, 파트너, 평생지기, 배우자 입니다.

인생에는 자신을 일깨워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누가 그 역할을 해주는지는 각 단계마다 모두 다르죠.


소꿉친구하면 늘 그대로이고, 뭐든 다 수용해줄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시에는 인지 못하지만 유년시절의 소꿉친구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난감 나누기

우리는 소꿉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상대와의 관계맺기를 배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인생의 자원을 인식하는 능력, 파트너나 고객과의 관계를 처리하는 능력,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과 융화를 이루는 능력 등을 무의식중에 배우게 된다.

자제력이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처리하는 힘, 집단을 위한 협동심과 단결심도 모두 친구와 장난감을 나누면서 길러진다고 볼 수 있다.

놀이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기

우리가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얻는 것은 각기 다르다.

적절한 때에 좋은 친구를 만나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정할 수도 있고, 때로는 자기보다 훌륭한 친구에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접하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어릴 적 친구들 사이에서 줄곧 어떤 역할을 맡는 일은 훝날 사회에서 자신이 담당하게 될 역할을 미리 훈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경험이 씨앗이 되어 의식 깉은 곳에 조용히 웅크리고 있다가 적당한 때가 되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것이다.

 

사탕 놓고 다투기

사탕은 '전리품'이자 '이익'을 대변한다. 사탕과 같은 간식을 자기가 더 많이 갖겠다고 아웅다웅하다가 싸움을 하기도 하고, 남 모르게 경쟁을 하기도 한다.

이런 보이지 않는 경쟁과 싸움을 할 때마다 늘 승리하면서도 친구와의 관계를 깨트리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는 훗날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함께 장난치기

비록 못된 장난일지언정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지능파, 행동파, 후처리파 등 다양한 역할이 나뉘고 그 과정에서 같이 무언가를 공모했다는 끈끈한 동지의식이 자라게 된다.

유년기는 태어나 처음으로 타인과의 교류를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이들은 친구들과 여러 가지 놀이를 하고 마음껏 뛰어놀면서 점차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인생의 방향을 찾게 됩니다.

왠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을 떠오르게 하네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대개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주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대한다. 그리고 나와 다른 타인의 장점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타이거와 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 비즈니스북스 / 리웨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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