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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 글로벌 컨설팅 펌의 지적 전략 99
야마구치 슈 지음, 이현미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지적 생산성을 위해서는 목적에 맞게 정보를 수집하고,
모은 정보를 분류하거나 조합하여 시사점과 통찰을 끌어내고,
그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거나 보고서로 정리하는 일련의 작업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 책은 지적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고의 기술뿐 아니라 행동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행동의 기술을 강조합니다.

지적 생산에서는 통합, 분석, 논리, 창조라는 네 가지로 뇌를 단계에 따라 나눠 활용해야 한다.
(중략)
논리는 결론의 타당성이 유지되도록 추론을 거듭하는 일이다.
반면 창조는 중복을 줄이고 한 번에 목표를 이미지화하는 일이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처칠은 농업용 트랙터에 장갑하고 돌격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전차라고 하는 혁신적 아이디어, 철조망과 기관총으로 방어하던 대치 국면을 타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설정되고 궁지에 몰린 후에야 비로소 창조성이 발휘된 것입니다.

<전차 - 처칠시리즈의 시작>

꼭 읽어야 하는 책은 '유명한 저서나 기본 지침서와 흥미로움'의 사분면에 포함됩니다.
사람의 인격은 무엇을 읽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일에서는 개인생활에서든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정보로 판단한다.
몸에 익숙한 정보가 우리 인격의 전체적인 윤곽을 만들고,
사고방식을 형성하고, 세계관의 틀을 잡는다.
책을 읽으면서 지적 생산 프로세스 중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을 키우고 단점은 제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 인사이트앤뷰 / 야마구치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