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
이해원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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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플라워몰의 성공기는 아니다.

제주로 이주하고부터 성공하기까지 19년간의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책을 읽으며 많이 놀랐다.

필력이 예사롭지 않다. 독서량도 엄청나고...

칼럼을 모아놓은 것 같다.

제목과 부제에 아포리즘까지...


예전 '놀러와'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해결의 책처럼,

힘들 때 목차를 통해 마음을 끄는 제목을 찾아 그 내용을 읽으면 힘이 될 것 같다.


 

앤드루 카네기의 집무실에는 커다란 그림이 한 점 걸려 있었다. 그것은 썰물이 빠져나간 뒤 아무렇게나 놓인 낡은 나룻배 한 척과 노가 그려진 어두운 바닷가 풍경이었다.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도 아니고 예술적 가치가 있는 그림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런데 그림 밑에 쓰인 "반드시 밀물이 온다"라는 글귀가 인상적이었다.

(중략)

썰물이 와서 모든 것이 휩쓸려 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지라도 삶의 저편에서 언젠가는 밀물이 들어온다. 커다란 당신만의 배를 만들고 기다려라. 그러면 반드시 밀물이 와서 당신의 배를 움직여줄 것이다.

언젠가 당신을 이끌어줄 밀물은 반드시 온다.


"The high tide will com.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에게는 어김없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가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성공하겠다는 신념이 열정을 만들고 독한 마음을 갖게 한다. 그들은 때로는 방황하지만 죽기 살기로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중략)

헤매고 방황하고 흔들리다 보면 골고루 잘 섞여 제맛이 난다. 흔들릴 만큼 흔들려야 제맛이 나는 셰이크처럼, 마침내 완벽한 제맛을 내는 것이다!



남은 통장잔고 300만원을 모두 털어 시작한 화원.

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한다.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고 했던가?

절박함이 있어야 시련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



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 / 원앤원북스 /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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