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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을 부자로 이끄는 소액 토지 투자의 비밀 - 알아서 잘 오르고, 알아서 잘 팔리는 땅 찾는 노하우
김길우.Kerbin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H공사 땅투기로 인해서 시끄러운 요즘이다.
작년 마음에 드는 내집마련을 한 뒤라, 요즘 소액으로 투자할수 있는 곳을 찾는 중에
#평범한직장인을부자로이끄는소액토지투자의비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제목에 나와있는
'소액토지투자' 라는 부분에 이끌려서 신청해서 읽게 되었는데,
토지투자보다는 재테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어서 아쉬운 감이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핵폭탄이 떨어져도 없어지지 않는 안전성과
투자한 땅 주변이 개발되면
호재로 인한 높은 수익율을 기대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반면 주식처럼 당장 현금화하기엔 어려움이 있고
단타가 힘들다는 점을 단점으로 얘기한다.
그리고 건축물을 투자할때 보다
세금측면에서 월등히 유리하기에 토지 투자가 유리하다고 말한다.
얼마전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2010∼2020년간 전국 토지 및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토지 가격 상승률이 31.0%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26.6%)보다 높았다 한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다고 하지만,
가격 상승률로 따지면 ‘최종 승자’는 토지인 셈이다.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대첵을 내놓고,
세금인상을 통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풍선효과로 주택이 아닌 토지의 상승율은 더 커지는 듯 하다.
이런 토지에 투자를 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이 책의 PART5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1. 고난도의 땅 투자, 안목부터 길러라.
2. 대출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3. 어떤 토지를 왜 사야 하는지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라.
4. 가치가 높고, 가격이 저렴한 땅을 골라라.
(대도시에서 40km 이내에 있는 밭과 논이 좋다. )
5. 투자 목적을 분명히 정하라.
6. 땅의 종류만은 반드시 숙지하자.
7. 투자전 땅의 용도를 정하라.
8. 땅의 쓰임새를 알고 투자하라.
확실히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음을 알수 있다.
아파트나 주택은 주변의 같은 평형 다른 곳과 비교를 통해
가격이 예측가능하지만, 토지는 그렇지 못하기에,
초보자에게 쉽지 않다.
더구나, 장기적으로 자금이 묶일수 있는 장기 투자이기에
더 신중하고 어려워 질수 밖에 없는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퇴준비를 토지 투자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규제가 많아지는 아파트와 주택을 대신해서,
토지투자를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첫발을 떼기가 어렵게다는 생각을 했다.
토지거래는 환금성이 떨어지고 공시가격과 실거래 차이가 크다는 점,
공개된 정보가 적다는 점에서 초보라면 거래하기가 쉽지 않을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땅을 갖고 싶기에,
토지투자에 대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될듯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