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어 젊었던 시절에 건강을 돌보지 않았던 점을 후회하면서 읽게된 책이었습니다. 많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중년에 겪을 수 있는 증상들을 옛 동의보감에 비추어 풀어서 설명해 주고 또 중년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하는지 안내해주고 나의 생활과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제목이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이지만 사십부터 읽어두면 더 좋을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저자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텃밭과 함께 성장했다. 어쩌면 한의사가 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한의학적 지식이 어렵지 않게 생활 경험과 어우러져
일반인들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램이 소박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