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어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너무 안 올리신다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되니까...
한가위 잘 보내시길
그리고 다가올 기쁜 날을 맞이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