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짱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슴을 묵직하게 내리누르면서 웃음을 주시는 능력은 여전하시군요.
오즈마님과 셋이서 밤새 수다떨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저도 털짱님 따라서 로또나 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