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8-01-10  

떨짱님, 새해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저의 옆지기가 저에게 '당신 서재는 찬바람이 휭 분다.'라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털짱 2008-01-23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제서야 방명록을 열어봅니다. 마립간님.

겨울나무처럼 기율에 맞춰 중심을 잡고 계신 님의 서재도 퍽 매력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