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7-07-25  

털짱님, 어디서 털 손질을 이리 오래 하시나요?
날이 꾸물꾸물해서 그런가 자꾸 향수에만 잠기게 됩니다.
 
 
털짱 2007-07-2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리운 조선인님. 그리운 알라딘마을. 님들이 있어 견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더 기운을 차리면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