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6-01-07
아이쿠, 늦어부렀어요. 문자를 보내려니 80byte밖에 안 되어서,
그걸로 안부인사를 하기엔 너무나 부족해서 여길루 왔어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부렀지요?
쩌어기 저~~ 먼 곳에 계신 마냐님이 먼저 선수치셨구만요^-^
그래도 미국보단 부산이 가까운디 지가 너무 소홀했어라우~
토요일 오후인데 뭐하고 계신감요? 날이 엄청 춥습니다 하이고..
만사 귀찮어요.
저는 잘 지내요. 털짱님은요?
많이 바쁘신가봐요..바쁜 것이 좋은 건가? 요즘 시대엔 그게 어쩜 더 좋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건강 꼭 챙기시고요.
멋진 한 해를 우리 만들어가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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