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0-08  

이거 추석 이후로 안오시나 봅니다.
공사다망.

저두 불현듯 생각나서 방명합니다.

바이~!
 
 
털짱 2004-10-18 0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과끝님, 제가 보고싶으시지요? 근데 구질구질 이런저런 사연쓰기는 싫으시지요? 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열흘이나 지난 방명록에 때늦은 답장을 쓰는 털이지만, 그래도 절대 빼먹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