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10-06  

털짱님,
지붕 만들어놨습니다. 찾아가세요...^^
(유머 모드와 환상 모드, 두 개가 있으니 잘 고르시도록!)
 
 
털짱 2004-10-18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바쁘다는 핑계로 님의 서재를 한번도 찾지 못하는 이 털을 용서해주세요. 마음과는 다르게 정말 무심합니다. 아름다운 서재지붕과 이미지를 보면서 황금빛 가을햇살과 너무 잘 어울려 정말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아, 너무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