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10-03
저도 드디어 저의 누추한 서재도 알라딘 초절정 미녀님의 방문을 받았네요.^^ 님의 글은 파란여우님 서재에서 자주 보곤 했는데, 오늘에야 인사드립니다. 사무실 근무였다는데 그래도 풍성한 추석 보내셨죠? 아무래도 보름달 보며 털을 쓰다듬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아무쪼록 풍성한 시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기쁜 소식 한가지 전해드릴께요. 고대하시던 파란여우님의 페이퍼가 열렸답니다. 그럼 종종 인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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