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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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굉장히 슬펐는데
다시 굉장히 좋아졌어요. 천하무적이 되어버렸답니다.
털땅님두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럼 기운내세요, 슬플 땐 다리털을 쓸어Boa요--
 
 
털짱 2004-08-2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 오늘도 보고 싶었더랬어.
요새 솨과또래의 여학생들을 매일 보는데.. 솨과가 생각나서 좀 더 잘해주려고 해.. 그런데 오늘도 바빠서 마음과는 달리 아직 편지를 못썼다우. 참, 오늘 스타리님이 보낸 책 받았다오. 솨과덕에 좋은 책 읽게 해주어 고맙수다. 솨과. 난 잘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 내공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오. 내 털들이 자라나나봐. 내가 만튼 편지지에 꼭 편지를 쓸테야. 기다려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