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 삶과 문학, 읽고 쓰기에 관한 네 번의 강의
제임스 우드 지음, 노지양 옮김, 신형철 해제 / 아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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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는 글을 못쓰는 사람이 작가를 질투해서 생긴 직업이라는 말을 생각나게 해주던 작가. 글을 이렇게도 재미없게 쓰는구나, 작가가 만약 이렇게 쓴다면 비난의 화살을 한몸에 받는 것을 물론이요, 데뷔 자체가 불투명했을 것 같은데, 작가가 아니기에 그저 대단한 비평가라고 추앙을 받는구나 라는걸 깨닫게 해준 작품. 이런 사람이 살만 루시디의 글이 알맹이가 없다고 했다는 말에 실소함.(대충 그런 뜻이었음.) 내가 아무리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비평가의 글은 좋아할 수가 없는가 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고, 무엇보다 알맹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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