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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크리스마스 캐럴 사운드북
키즈위드 편집부 지음 / 키즈위드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키즈위드의 어린양 크리스마스 캐럴^^
이제 막 돌지난 우리 한밀이는 음악나오는장난감에 무지 빠져있어요~
그래서 한밀이의 첫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럴이 나오는 사운드북으로 정하고
인터넷으로 주문고고~ 하루만에 배송되어 받자마자 한밀이에게 보여줬어요~ㅎㅎ

moon_and_james-17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엉덩이가 들썩들썩~ 따라 불러도보 고^^

총 5섯곡의 크리스마스 찬양이 들어있어요.
손잡이가 세군데 있어서 아이가 잡고 흔들기도하고
들고 춤도추고 ㅎㅎ
들고 움직일 때마다 '띠리링'하는 귀여운 효과음도
나오구요~디자인도 참 귀엽죠?


장난감이라고 사운드 무시하지 마세요!
국내최초 스텔[오 사운드 동요 장난감입니당
소리도 1단계, 2단계로 조절가능하구요.

처음 포장 뜯은 전체컷인데 뭔가 있어보이는 선물~
주는 사람도 행복하고 받는 사람도 
너무 좋은것 같아용~

이것은 뒷면이에요.
이것저것 사운드북에대한 소개와
사용법이 친절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사이즈도 큼직~~ㅎㅎ





열심히 탐색중인 이한밀군!




사운드북이랑 같이 책도 있어요^^
딱, 성탄절 느낌 나서 좋더라구요~
그림들도 부드럽고!



안에 보면 가사들도 써있구요~
귀여운 그림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

이건 책뒷면인데 노래나오는 어린양을
저기 빨간곳에 걸고 돌리면 고정되요.
장난감 다 가지고놀다 정리하기 좋고~
잃어버릴 위험 낮아서 더좋고^^

야호~~~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ㅎㅎ
할렐루야~~~하면서 신나하는 한밀이보니
첫 크리스마스 선물 성공한듯합니다^^
교회 영아부 친구들한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성탄되시길 기대하며,
이 낮은 땅위에 오신 예스그리스도의 탄생뿐 아니라
다시오시겠다는 주님의 약속 굳게잡고
그날을 위해 살아가는 거룩한 주님의 자녀들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링크 걸어둔 곳으로 가시면 저렴히 구매 가능합니다^^
미리미리 서두르셔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해보세요!~~~

 


챈트 사운드북 “말씀과 함께 자라요” “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이것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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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 사랑편 말씀챈트 사운드북
미래를 키우는 사람들 지음 / 키즈위드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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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밀, 이름을 지었을때 주님이 주신 말씀 요한복음 12장 24절 말씀으로 "한알의 밀알" 이란뜻으로 지었다.

그래서 더욱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키우고 싶었다.

아주 좋은 기회에 키즈위드에서 발간한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를 만날 수있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말씀챔트 사운드북을 받았고,그자리에서 한밀이와 함께 책을 열어보았다.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디자인과 구성이 모두 마음에 들었다^^

성경말씀이 각각 특색있는 곡에 더해져서 두번씩 반복되어 흘러나온다.

한밀이도 이 말씀 찬양들을 들을 때면 얼덩이를 들썩들썩 거린다. 너무 귀엽다^^

여기저기 앞뒤로 꼼꼼히 관찰하고 입으로도 맛보고(?) 아주흡족해한다.

한밀이 아빠와 나도 하루 종일 사운드 북에서 흘러나오는 말씀 찬양을 흥얼 거린다.

말씀한구절 외우려면 며칠을 반복해야 하는데~

일주일 만에 여기에 나온 성경말씀을 다외워버렸다^^ 할렐루야~~~

키즈위드에서 나오는 다른 버전들도 꼭 구매해서 한밀이와 함께해봐야겠다.

아, 책 안에 페이지마다 말씀 옆에 위치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접속시키면

말씀찬양에 맞게 율동도 나온다. 이것 또한 다양하게 활용할 수있을 것 같다.

교회 유아반이나 초등 저학년들과 함께 율동배우기 시간을 가져도 참 좋을 꺼 같다.

이번주에 교회 가져가서 한번 해봐야겠다.

어린아이서부터 말씀과 찬양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받고 그 사랑을 전하는 한밀이가 되길 기대해본다.

키즈위드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사랑편], [말씀편] 계속해서 다른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함께 찬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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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하형록 지음 / 두란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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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모범적인 기업의 모델을 제시해 주고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삶을 통해 보여주어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정도경영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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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 - 매 순간이 하나님의 '열린 문'이다
존 오트버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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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훈련

"인생은 자신이 내린 모든 선택의 총합이다" -알베르 카뮈-

“사람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 갈 수 있어도 하나만큼은 빼앗을 수 없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마지막 자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선택도 하나의 문이다. 문은 언제나 우리 앞에 있다. 보통 사람이 매일 약 70번의 의식적인 선택을 한다.

우리는 일상적인 선택이나 대학, 직장, 결혼등 큰 결정 앞에서 언제나 선택이라는 문 앞에 서게 된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는 언제나 본인의 선택이 존재할 뿐이다. 인생의 선배들은 이 크고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우리의 인생이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누구를 탓 할 것도 없고, 후회할 것도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선택 앞에서 신중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인격적으로 다루시기에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자유롭게 자신의 선택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 그 선택은 언제나 하나님의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선택의 모든 기준은 우리가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여야 한다. 결국우리의 인생을 이끄시는분은 하나님이식 때문이다. 그렇다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열린문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이미 그 결과에 미리 가계셔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이시 때문에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걸음씩 따라가면 된다.

열린문은 위대한 모험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도구로 쓰일 기회를 의미한다. 이 기회의 제시, 그리고 그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이 책의 주제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누군가에게 머물러라 라고 말씀하신 경우는 손에 꼽는다. 그분은 편안하고 안전하고 익숙한 곳에 머물라고 말씀하신 적이 거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문을 열고 사람들을 그 문으로 부르셨다. 열린문은 하나님이 그분을 위해 그분과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주시는 기회다.

하나님의 주로 하시는 일은 상황을 바꾸시는 에 아니라 인격을 빚어 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된 업무는 문을 여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조건적인순종을 원하신다. 이것을 알고 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제 실패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진다. 상황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 필요가 없어진다. 이제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문을 찾을 기회로 보인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우리가 어떤 문으로 들어가는 것인지 정확히 알면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로 완벽히 준비될 수없다. 열린문은 결말을 미리 보여 주지 않는다. 그래서 열린문으로 들어 가려면 오직 믿음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가 아니라 오직 순종하는 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믿음이 자라난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주님은 우리와 더욱 친밀해 지기 원하신다. 이 책을 다 일고 나니 내 앞에 열려있는 열린문으로 더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한 신뢰가 더 생긴다. 주님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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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듯, 여행 - 배낭을 메고 세계여행을 하며 웨딩사진을 찍다
라라 글.사진 / 마음의숲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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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듯, 여행


5년전 인도여행중 만난 두사람은 첫눈에 반했다. 그리고 한달 예정이었던 인도여행을 남자는 비행기표를 과감히 찟어버린후 6개월을 여자와 함게 여행을 한다. 여행을 하며 둘은 많은 이야기를 한다. 결혼관도둘은비슷했다. 허례허식을 뺀 자기들만의 결혼식을 원했고, 5년이라는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다. 웨딩촬영과 페키지 신혼여행을 하지 않고 돈을 아껴 그들이 한것은 자유로운 긴 여정의 신혼여행이다. 그래서 결혼 1년후 6개월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인터넷 쇼핑으로 산 3만9천원짜리 웨딩드레스와 노란색 나비넥타이, 셔츠를 가방에 분비한채 첫 여행지 태국으로 향한다.

오랜 여행자의 경험을 살려 외국인에게 바자기씌우는 택시기사를 간단하게 넘기는 법이나 옷 세탁법등 유용한 팁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어쩜 그리도다한결 같이 오픈만인드인지, 만난지 얼마 되지않아도 오랜 친구마냥서로의 것들을 챙겨주면 각국의 나라에서 또 만나기로 하며 서로의 주소를 주고받는다. 이런것이 여행을 하여 얻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다음으로 이동한 여행지아프리카는 정말 나도한번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나라다. 특이한 것은 장례식장에서 즐겁게 춤을 추며 소리를 높인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와 너무 다른 것을 보며 이들만의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이들의 신혼여행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낮선 나라에서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이기적이되는 순간, 그들은 혼자 다닐 수 밖에 없게된다. 브라질에서 둘은 약간의 타툼으로 각자의 길을 가다가 헤어져 결국 눈물로 재회하기 전까지 혼자된 외로움을 겪게 된다. 여행하며 일어나는 일이 한두가지 일까? 그러나 함께 하는 사람이있다는건 참 마음의 안정감을 주는 시간이다. 멕시코를 마지막으로 이 둘의 여행은 마루리 된다. 그리고 그들의 보금자리 제주도로 돌아온다.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은 정말 나도 꼭 한번가보고 싶은 곳이다. 이 둘의 여행을 보며 힐링을 한듯하다. 여행은 우리들의 인생이야기이다. 여행만이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여행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가 특별한 것을 깨닫게되는 시간이다. 나도 신혼여행을 이런 자유로은 시간으로 채우길 꿈꾸며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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