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가지 레시피 - 집 떠나는 아이에게 전하는 가족의 식탁
칼 피터넬 지음, 구계원 옮김 / 이봄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건강한 밥상을 만들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간단하지만 몸에 좋은 재료들을 이용한 영양 듬뿍 레시피라 너무 반갑네요.
믿음직한 요리사 아빠가 아들에게 알려주는만큼, 많은 건강 이야기들이 담겨있겠지요?
저도 혼자 살면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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