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제공받아 서평하는 리뷰입니다***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나니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주가만큼이나 궁금해지는 것이 금리와 환율이다. 뉴스에서 매일 접하는 말이지만, 막상 금리가 오르고 내릴 때 주식시장과 내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려면 여전히 어렵게 느껴졌다.《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는 금리와 환율의 기본 개념부터 주식, 부동산, 채권, 달러, 금 등 다양한 자산과의 관계까지 연결해 설명한다. 단순히 경제 용어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제 지표를 어떻게 읽고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투자를 하다 보면 오르는 종목을 찾는 데 집중하기 쉽지만, 결국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막연히 뉴스를 읽고 다른 사람의 전망을 따라가기보다, 금리와 환율이 움직이는 이유를 이해하고 나만의 판단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