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람도 진짜 날 수 있어?”제목을 보자마자 7살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이었어요.아이언맨을 떠올리면서 책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게 ‘사람이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는지’부터 자동차, 기차, 비행기 같은 다양한 이동수단 이야기가 이어집니다.아이는 사람이 제트팩을 메고 날아가는 장면에서 눈을 떼질 못했다. “이거 진짜 있는 거야?” “그럼 나도 탈 수 있어?” 질문이 계속 나오고,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자기가 생각하는 미래의 이동수단까지 이야기해보기도 했어요:) 7살에게는 그냥 재미있는 과학책으로 시작했지만, 읽다 보니 ‘사람이 이런 것도 만들 수 있구나’ 하며 과학자라(엔지니어)는 직업에 좀 더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책이었어요. 평소 자동차나 비행기처럼 움직이는 것에 관심 많은 저희 아이와 같은 취향을 갖았다면 특히 재미있게 볼 듯합니다.아이언맨처럼 하늘을 나는 것부터 시작해서“그럼 미래에는 우리가 어떻게 이동하게 될까?”까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