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서는 별 모양 코를 가진 친구 스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한층 더 따뜻해지는데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은 친구를 위해 추추가 엉뚱하지만 진심 어린 작전을 펼치면서 ‘다름을 없애는 것’이 아닌 ‘다른 모습 그대로 함께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추추는 진짜 히어로일까?“라고 묻길래, 꼭 힘이 세거나 멋진 일을 해야 히어로가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고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도 히어로라고 이야기해 주었답니다😊웃으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배려와 우정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라 너무 유익한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