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엄마, 이럴 땐 어떻게 해?”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곧 초등입학을 해야하다보니 엄마가 늘 따라다닐 수만은 없을텐데 하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는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고민들을 ‘나·학교·친구’로 나누어 담아낸 책입니다. 공부, 발표, 스트레스부터 친구와의 갈등과 비밀까지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그럴 수도 있어. 우리 같이 생각해 볼까?”라고 말해주는 상냥한 선생님이 이끄는 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아이와 함께 읽으며 학교생활을 미리 연습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