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을 보자마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호텔이야?” 하고 딸아이의 눈이 반짝였어요. 사실 이야기의 시작은 다미의 아빠가 회사를 그만두고 개업하게 된 행복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화려하고 값비싼 서비스가 녹아져있는 호텔에서 혼자 쉼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 아닌, 여럿이서 함께 더불어 생활하게 하는 같이의 의미를 둔 호텔이란 것에 이래서 행복텔이라고 이름을 지었나보다 - 같이 읽으면서 깨달아갔습니다.호텔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건지,행복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나갈 건지,그 모든 것이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아이는 마음 속 깊이 깨달았으려나요?그리고 나만의 행복이 아닌 내가 누군가의 행복을 위한행위 자체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