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이 오니 사물이 아닌 전체적인 풍경을 그려봐야지 하던 중에도통 풍경을 볼 줄만 알지 그림으로 표현해본적이없어 난감하던 차였어요. 어떤 컬러를 써야 조화로운지,이 구도에서는 어떤 채도가 어울리는지까지 초보인 제게도알아보기 쉬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컬러링 북입니다눈에 자주 담아봤다하여 쉬이 그려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가득했는데 올 봄에 제게 쉽게 그릴 수 있을거라 다독여주는 딱 맞는 풍경화 컬러링 북입니다. 풍경 안에 좋아하는 꽃 동물, 사람까지어느 것 하나 이쁘지 않은 것이 없어얼른 그림으로도 그려봐야지- 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이 봄을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