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말빵세
임영주 지음, 천소 그림 / 노란우산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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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 -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썬냥일을 위한 '말빵세'가 있다면..
썬냥2를 위한 말빵동이 있어요~
 
 

 
말빵세로 유명한 노란우산에서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가 출시 되었어요~!!
 
우리 썬냥일은 말빵세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요..  너무 잼있어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썬냥2를 위한 의태어 동시를 받아보았어요!!
 
썬냥2가 좋아하는 강아지~~!!
썬냥2가 흥분하기에 딱 알맞은 커버지였답니다~!!
 

 
 
'말빵세' 시리즈에 이은 '말빵동'도 세이펜 적용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우리 썬냥2가 보기에도 딱 좋은거 같아요~
 
 
말문이 트이지 않은 아이들에겐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을 거의 다하잖아요.
이 책은 말문을 트일때 보여주면 효과 바로 나타나지 싶어요~!!
 
요즘 초등학교 가면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기도 하니,
입학을 앞둔 우리 썬냥일에게도 살짝 보여줘야 할까봐요~
 
이리 저리 우리 썬냥들에게 좋은 책인거 같아요~
 
 
 

 
우리 썬냥2는 보자 마자 아기를 꼭꼭 눌러주네요~
'으하하하 하하하하' 하는 소리에
썬냥2도 까르르르 넘어가요~!!
 
 

 
혼자 까르르 또 눌려보고 또 눌려보고~~!!!
 
제목을 누르면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성우가 동시를 읽어줘요~!!
글자를 누르면 그 부분만 아이가 읽어준답니다.. ^^
 
 

 
 
우리 썬냥2가 또 좋아하는 페이지가 바로 요거~!!
'꼬무락 꼬무락'
 
썬냥일은 동시듣기보다 캐릭터를 눌러 나오는 소리를 아직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듯..
썬냥2의 눈에 띄인 강아지 페이지는 그냥 지나갈 수 없어요..
 
저기 강아지를 꾹~~ 눌리면
세이펜에서 '멍멍' 소리가 난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우리 썬냥2 ..
그 소리만 들으면.. '내가 안아줄께~~' 한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욤돋는지.. ^^
 
 
 

 
말빵동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
 
제목을 누그면 동시 전체를 들을수 있구요~
글자를 찍으면 그 단위로 읽어줘요~!!
 
엄마를 누르면 "안아줄까?"  하구요... 아이들 눌르면 "응~~응~~" 한답니다.
 
페이지마다 다른 그림들이 그려져 무슨 소리가 날지 정말 궁금함을 유발한다지요`
 
 
 
 
말빵동은 총 23편의 동시로 만들어져있구요~
 
모두 의태어로 지어진 동시랍니다~!!!
 
 

 
상단의 마이크를 누르면 직접 소리를 녹음할수 있구요..
그 옆 스피커를 누르면 녹음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썬냥2 녹음하고 듣기를 수십번..
얼마나 즐거워하고 재미있어하는지 말도 못한답니다.. ^^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
말문이 빨리 트이지 않은 친구,
의태어에 약한 친구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썬냥2는 언니덕에...
말문도 빨리 트인편이고 책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었거든요.
이젠 한두문장에 의태어 섞인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겉표지에 전체읽어주기가 없다는거였어요~!!
 
전체읽어주기가 있었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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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바우솔 작은 어린이 17
서석영 지음, 한주형 그림 / 바우솔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바우솔 -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서석영 동화 시리즈
글. 서석영/ 그림. 한주형
 
 
 
이번에 만난 책은 서석영 동화시리즈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에요..
 

 
겉표지만 보아도...   엄마표정이..
 
무엇때문에 이리도 화가 많이 나셨을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이책의 교과 연계해서 볼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 되어있어요... ^^
1~2학년군 통합교과 가족 1,2
1학년 1학기 국어 <2-가>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4-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3. 마음을 담아서
 
 

 
 
이 책에 그 어느 부분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이 페이지에요~
 
엄마를 빼곡히 써져있는 부분이 가슴 찡하게 만들더라구요..
우리 썬냥일도..
엄마라는 단어를 편지에 쪽지에 그림에 얼마나 많이 쓰는지 몰라요..
 
세상 어느 아이들이 다 똑같은거겠죠?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정말 엄마가 코브라가 되어 서진이를 혼내고 있을까요??
 

 
서진이 엄마는 장난꾸러기에요~!!
 

 
 
슈퍼에서 티비를 보다가 아저씨에게 '감사하옵니다!'라는 실수해 속상해하는 서진이에게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지 그랬니?' 하며
서진이를 위로해주지 않고 허리가 휘어져라 웃었어요~
 
 

 
 
옛날에 엄마가 하던 놀이라며..
콩주머니를 만들어 던지는 오자미놀이도 하고 사방치기, 고무줄 놀이도 같이 해요~!
이렇게 잘놀아주고 장난끼 많은 엄마가 왜 코브라가 되는걸까요??
 
 

 
서진이와 엄마의 수학시간...
앗~!!!
엄마가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화를 내시기 시작하면.. 서진이의 가슴이 쿵쾅! 쿵쾅!
아는 문제도 기억이 나질 않고..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린대요~~
 
 

 
서진이도 엄마의 바람처럼 수학을 100점 받는 아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빠지는 사이
엄마의 눈은 독사처럼 변해져 있네요.. ^^;
왠지.. 썬냥일과 썬냥맘의 그림이 그려진거 같으네요~
 
 

 
저도.. 요렇게... 코브라로 변해서
"이것도 못푸니!!!!" 하고 있는 듯 해요..
가끔 썬냥일이... "엄마, 저번처럼 친절하게 가르쳐주었음 좋겠어~"라고 할때가 있거든요..
 
내아이를 가르치는 일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ㅠ.ㅠ
 
 

 
그다음.. 서진이네 집의 모습이래요~
엄마가.. 화해의 사과를 내밀고 있어요~!!
 
엄마들은 화내고 나서 돌어서면... 후회를 하곤 하죠??  좀만 더 참을껄~ 하고..
서진이네도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요.. ㅋㅋ
 
 

 
그러면 뭐하나요??
다시.. 반복되는 생활인것을....
 
 

 
한없이 친절한 피아노 선생님...
피아노 선생님도 은경이를 가르치실때 코브라로 변신해요..
은경이가 피아노 선생님 딸이거든요..
 
그제서야.. 서진이도 엄마가 예전에 친절한 선생님이었단 말을 믿기 시작했답니다.
단지.. 내아이에게만 유독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어요..
 
 

 
 
서진이는 엄마에게 브레이크를 장착시켜주고 싶어요.
화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라죠. 
 
서진이가 생각해낸 특단의 조치~~!!!
어떤 걸로 엄마의 브레이크를 장착해줄수 있었을까요??
 
 

썬냥맘이 본....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글. 서석영/ 그림. 한주형>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평소엔 한없이 친절하고, 해달란건 아낌없이 주지만...

공부를 가르치려 마주 앉은 시간부터는 코브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했는데,, 왜 모를까??

이것도 못푸니??  부터 시작해서 이어지는 잔소리~

결국은 파국으로 치닫곤 하죠..

 

저 또한,

썬냥일과의 수학시간은 그렇게 보낼때가 있답니다.

 

충분히 알것 같은데,, 잘 알아 듣지 못하고,,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하고 있고.. 정말 ..................

 

서진이네처럼

썬냥맘에도 브레이크를 장착을 해볼까봐요..

 

아이들은.. 스스로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걸 잊고 있었나봐요.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답니다~!!

 

모두들... 코브라 엄마에서 벗어나보자구용!!!!

 

 
 
== 이 서평은 우아페와 바우솔에서 제공받아 쓰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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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학교 적응 노하우
김수현 지음 / 청림Life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청림출판 -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
글. 김수현
 
 
 
썬냥맘 집에는 올 3월 초등학교 입학하는 썬냥일이 있어요~
주위에 아는 엄마들은
대부분 썬냥일친구 엄마들...  아니면 썬냥일보다 어린 친구들 엄마들이랍니다..
 
썬냥맘 집이 아파트 대단지가 아니다보니,
엄마들 만나 사귄다는 것도 그리 쉬운일도 아니랍니다~
 
큰 아이의 입학준비...
무얼 해야하는지..  어떤걸 선행학습 시키는게 좋을지..
너무 막막하던 찰나,,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만났어요~!!
 

 
 
겉표지에 환한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내아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
 
 

 
 
사내아이의 웃음에 빠져나올때쯤 겉표지에 보이는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학교 적응 노하우>
앗!!   갑자기 완전 신뢰와 믿음이~!!!
 
전 단순한 아줌마이자 예비초등의 엄마이기에..
초등교사가 알려준다니..
우찌 이리도 반가운지요~~@.@
 
작가님.. 그리고 청림출판관계자님들~~!!
완전 감사해용.. ^^
 
 

 
 
갑자기 작가. 김수현 님이 궁금해졌어요...
 현재 '서울 삼양 초등학교' 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이시고..
멘토이자 동료교사인 신랑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의 엄마이었어요~
 
엄마여야 엄마들의 마음을 긁을 수 있을테니 말이죠~
 
 

 
 
본문에 앞서..
아이의 유형을 알면 학교 생활을 엿볼수도 있을뿐더러
아이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달라진도 하네요..
 
근데,,
우리 아인 어느쪽에 더 가까운 아이인지 잘 모르겠어요..
수다쟁이형이기도 하지만,, 부끄럼쟁이이기도 하고...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역할도 하는 아이거든요..
 
곰곰이 고민에 빠져 봐야겠어요..  ^^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먼저,
1장 학교는 성실한 학생을 원한다.
 
아이가 성실하지 않길 바라는 부모도 없듯이 학교도 성실한 아이들을 원한대요.
규칙을 잘 지키고, 성실하고, 정리정돈도 잘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성실한 아이들 원한다는 학교!!!
정말 그랬음 좋겠어요..
엄마의 걱정이겠죠??  ^^;

 

 

 

 

 
 

 
2장 사랑받는 아이는 따로 있다.
 
부모에게 사랑받는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없대요.
사랑을 받은 아이라 사랑을 베풀줄 알고..
칭찬을 받은 아이라 자신감이 넘칠테니 말이죠~
사랑을 받은 아이는 나쁜말을 쓰지 않을테니..
선생님에게는 이런아이가 완전 좋을 수 밖에 없겠죠??
 
다시금,,
썬냥일에게 베푸는 사랑이 썬냥2때문에 줄어든건 아닌지..
제마음도 재정비 하게 되었답니다..
 
 

 
3장 교과 공부 준비는 엄마 손에 달렸다.
 
요즘 학교에서는 한글을 가르쳐 줄 시간이 그리 많이 배당되어 있지 않다는 말로 시작이 되요.
그래서, 입학전에 한글을 80% 이상은 깨우치고 들어오는게 아이의 학습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입학전에 초등학교 1학년 권장도서를 읽어보고 들어오는것도
나중에 학교에서 수업할때 많은 도움이 된다네요~!!
 
수학은..  1~100까지 기수 서수 모두 다 셀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4장 1학년 학교 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학교마다 다 틀리긴 하지만,,
일년 행사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려주었어요..
 
입학후에 학부모 총회도 열리고..공개수업..  학부모 상담까지~!!
정말 보기만해도 가슴 두근두근 거리는 일들이네요..
 
학부모 상담은..  유치원에서도 하지만,
우리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까...
사실... 걱정스런 마음을 안고 임하게 되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어김없이 이뤄지는 상담이네요..
더 떨릴꺼 같아요~
 
 

 
5장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있다.
 
학교에 다니면 일찍 마쳐서 좋다는 우리 썬냥일이 있는가 하면..
학교가 무서운 아이들도 있을꺼에요..
 
엄마들이.. 흔히 하는말들 중..
"학교가면 어쩌려고 이러니???"   이런 말들이 아이들에게 학교의 무서움을 가중시킨다고 해요.
 
학교는 즐겁고 재미나는 곳이란거 아이들에게 심어줄 필요가 있는듯 해요.
 
 
 

 
6장 엄마의 손길이 닿은 아이는 다르다.
 
아이에게 엄마의 손실이 많이 필요한때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해요.
엄마들 사이에도 그말은 당연시 여기잖아요..
아이의 실내화는 자주 빨아서 깔끔하게 해서 보내주면,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네요~
 
그럼 학교에서도 자신감이 붙겠죠???
하나하나 섬세하게 알려주는 책인듯해요..
 

 

 
7장  우리 아이의 유형을 알면, 지도가 쉽다.
8장 엄마들이 궁금한 우리 아이 학교생활 Q&A
 
이렇게 이루어져있었어요~!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정말 초등학생이 되는 큰아이...
좀 더 일찍 읽을 수 있었다면, 더 준비할 수 있었을텐데 ...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어요..
 
7~8세 엄마들이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을 책인듯 해요..
학교 가기전에 준비해둬야 할 사항들도 있더라구요.. ^^
 
지금이라도 썬냥일의 학교 생활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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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강경아 글, 유영주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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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트비 -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글. 강경아 / 그림. 유영주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소개하는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하드커버에서 소리를 하는 못생긴 사내아이가.. 바로 우평숙이랍니다.
첨에 우평숙이라기에 여인내인줄로만 알았었는데,,
사내아이라니~~!!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졌어요..
 
 

 
 
평숙이는 어렸을때..
못생겼는데다 음치여서 동네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곤 했어요.. ^^
 
저는 아이들책은,,
그림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는 그림만 봐도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누가봐도 놀림받고 있는 평숙이가 보이시죠?
 
 

 
 
그러던 어느날,,
초옥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초옥이는 평숙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인데..
글도 잘쓰고 노래도 꾀꼬리처럼 잘하는 기생집아이였답니다~
 
 

 
 
초옥이가 노래를 끝내고 , 돌아가며 부르자고 청하고~~
우리 평숙이... ㅠ.ㅠ
 
초옥이에게마저 놀림을 받았답니다.
 
 

 
 
초옥이의 놀림에 득음을 하기 위해
산을 찾아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폭포소리를 이기려 폭포옆에서 소리를 계속 계속
피나는 노력을 하는 평숙이..
 

 
 
그러던 어느날,,
평숙이의 목이 붓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고..
이내 쓰러져 버린 평숙이였어요..
 
동물들의 지긋정성 보살핌으로 깨어난 평숙이...
드디어 득음을 했다지요~
 
 

 
 
초옥이에게 들려주려 기생집을 찾았지만,
초옥이는 다른곳으로 가버렸다네요.. ㅠ.ㅠ
 

 
 
초옥이를 향한 그리움으로 하는 소리에
다른 사람들이 반했나봐요~
 

 <머스트비>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피나게 노력한다는 말이

아마도 조선시대의 명창인 우평숙에게서 나온말이 아닌가 해요.

 

우선 이 책을..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눈물부터 나오는 썬냥일을 위해

신청했던 책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썬냥일이 정말 잘 읽어주길 바랬었는데요...

처음엔 "조금 어려워" 하더니,,

그 다음날 다시 찾아 읽어보더니,, 평숙이를 사랑하게 되었더라구요..

 

위층에 사시는 할머니댁에 갈때도

평숙이 책을 들고 갈 정도랍니다.

 

그리고,, 썬냥맘에게

"평숙이는 남자아인데,,  음치였었어..  그런데 가래에서 피가 나올정도로 연습하더니,

완전 유명한 소리꾼이 되었대~ 나도 연습 많이 해야겠어.."

 

이 한마디의 말에

이 책의 힘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썬냥일에게 도전과 노력을 알려준 평숙이...

어렵거나 틀린부분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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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無육아 - 청개구리 우리 아이를 위한
토머스 라이머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조선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조선북스 - 4無 육아
< 청개구리 우리아이를 위한 4무육아/ 조선북스>
//짜증내지않고, 소리치지않고,애걸하지않고, 회초리들지않고//
 
 
썬냥맘이 요즘 들어 육아서를 자주 접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미운7세였던 썬냥일,,,  그리고 미운 4세가 될 썬냥2 때문이였어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폭발하는건 정말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육아서는 엄마들의 지침서이자..
감정폭발의 브레이크장치에요.. 
 

 
이번에 만난 책은
조선북스에서 나온 신간..  <4無 육아> 였어요~
 
4無란..
1. 짜증내지 않고,
2. 소리치지 않고,
3. 애걸하지 않고,
4. 회초리 들지 않고.
 
 
아~
짜증도 내지않고 소리치지않고 과연 육아가 될런지...
정말 썬냥맘을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어떻하면 저렇게 될 수 있는거지?  의구심을 버릴수가 없었죠~!!
 
그래서,, 다시 육아서를 읽기 시작!!!
 

 
 
이 책은 토머스 라이머즈라는 전문 심리학자이자 소아과 부교수님이 집필하진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유아와 아동의 심리를 꽤 뚫는 분이시니,
믿음이 가득가득 생기더라구요.. ^^ 
 

 
 
< 아이는 부모가 빚어야 할 가장 빛나는 작품입니다.>라는 작가의 말로
4無육아가 시작되었어요~
 
 

 
 
PART 1 ~ 10 까지의 차례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그중 썬냥맘은 PART 1, 2 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부분만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이 책의 핵심... 4無육아원칙 9이 PART 1 에 실려 있었거든요..
 

 ** 4無육아 원칙 9 **

 

1. 부모이자 스승이 되어야 한다.

2. 감정을 다스려 분노를 통제한다.

3. 일관성을 유지한다.

4. 반복하여 연습시킨다.

5. 신속하게 반응한다.

6. 긍정적 행동을 칭찬한다.

7. 부부가 한편이 된다.

8.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9.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

 

 

 

육아에 있어,,

엄마들이 모르는 내용이었거나, 잘 모르겠다는 내용은 없으실꺼에요..

 

엄마이니까... 아빠니까...

거의 다 아시는 내용일꺼에요.

 

감정을 다스려 분노를 통제해야한다는게..  알면서도 제일 힘든 부분이었는데..

4無육아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었어요..

분노의 도화선을 찾아라!!!

 

엄마가 분노할때 분명 분노하기전의 도화선이 있었다는거죠..

그것만 잘 이용한다면,, 폭발하는 분노는 막을수 있겠더라구요~

 

아..

왜 이제 알았을까요??

 

 

 
PART 2 에서는
소리치지않고, 애원하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대화법이 실려있어요.
 
많은 깨달음의 글이 있었어요..
'유도적 듣기'를 활용한다든지, 프리맥원리를 적용한다든지..
 
근데,, 제머리를 퉁치게 했던 구절은..
" '우리'가 아니라 '너'라고 말한다. "
 
아이들에게 지시를 할때 부드러운 말을 해야한다고 해서
"썬냥아.. 우리 이거 좀 치우고 하자~"라고 했었어요..
그 의미는 그걸 치우고 다른거 하자는 의미로 썬냥맘은 치우는대 개입을 할 생각이 없었었죠.
 
근데,,  아이들은.. 
'우리'라는 말에 도와줄꺼라는 희망과 기대를 하고 있었던 거죠..
 
이 책을 읽고 부터는
'우리'라는 말을 빼고 '너'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육아서를 읽으며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다른 부분에도 해결법 대처법 정말 상세히 적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PART1 ~ 2 부분은 계속 두고두고 읽어야 할 정도로
육아서 중 최고인거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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