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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無육아 - 청개구리 우리 아이를 위한
토머스 라이머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조선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조선북스 - 4無 육아
< 청개구리 우리아이를 위한 4무육아/ 조선북스>
//짜증내지않고, 소리치지않고,애걸하지않고, 회초리들지않고//
썬냥맘이 요즘 들어 육아서를 자주 접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미운7세였던 썬냥일,,, 그리고 미운 4세가 될 썬냥2 때문이였어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폭발하는건 정말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육아서는 엄마들의 지침서이자..
감정폭발의 브레이크장치에요..

이번에 만난 책은
조선북스에서 나온 신간.. <4無 육아> 였어요~
4無란..
1. 짜증내지 않고,
2. 소리치지 않고,
3. 애걸하지 않고,
4. 회초리 들지 않고.
아~
짜증도 내지않고 소리치지않고 과연 육아가 될런지...
정말 썬냥맘을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어떻하면 저렇게 될 수 있는거지? 의구심을 버릴수가 없었죠~!!
그래서,, 다시 육아서를 읽기 시작!!!
이 책은 토머스 라이머즈라는 전문 심리학자이자 소아과 부교수님이 집필하진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유아와 아동의 심리를 꽤 뚫는 분이시니,
믿음이 가득가득 생기더라구요.. ^^
< 아이는 부모가 빚어야 할 가장 빛나는 작품입니다.>라는 작가의 말로
4無육아가 시작되었어요~
PART 1 ~ 10 까지의 차례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그중 썬냥맘은 PART 1, 2 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부분만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이 책의 핵심... 4無육아원칙 9이 PART 1 에 실려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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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無육아 원칙 9 **
1. 부모이자 스승이 되어야 한다.
2. 감정을 다스려 분노를 통제한다.
3. 일관성을 유지한다.
4. 반복하여 연습시킨다.
5. 신속하게 반응한다.
6. 긍정적 행동을 칭찬한다.
7. 부부가 한편이 된다.
8.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9.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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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있어,,
엄마들이 모르는 내용이었거나, 잘 모르겠다는 내용은 없으실꺼에요..
엄마이니까... 아빠니까...
거의 다 아시는 내용일꺼에요.
감정을 다스려 분노를 통제해야한다는게.. 알면서도 제일 힘든 부분이었는데..
4無육아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었어요..
분노의 도화선을 찾아라!!!
엄마가 분노할때 분명 분노하기전의 도화선이 있었다는거죠..
그것만 잘 이용한다면,, 폭발하는 분노는 막을수 있겠더라구요~
아..
왜 이제 알았을까요??
PART 2 에서는
소리치지않고, 애원하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대화법이 실려있어요.
많은 깨달음의 글이 있었어요..
'유도적 듣기'를 활용한다든지, 프리맥원리를 적용한다든지..
근데,, 제머리를 퉁치게 했던 구절은..
" '우리'가 아니라 '너'라고 말한다. "
아이들에게 지시를 할때 부드러운 말을 해야한다고 해서
"썬냥아.. 우리 이거 좀 치우고 하자~"라고 했었어요..
그 의미는 그걸 치우고 다른거 하자는 의미로 썬냥맘은 치우는대 개입을 할 생각이 없었었죠.
근데,, 아이들은..
'우리'라는 말에 도와줄꺼라는 희망과 기대를 하고 있었던 거죠..
이 책을 읽고 부터는
'우리'라는 말을 빼고 '너'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육아서를 읽으며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다른 부분에도 해결법 대처법 정말 상세히 적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PART1 ~ 2 부분은 계속 두고두고 읽어야 할 정도로
육아서 중 최고인거 같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