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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의 미래, 워크플로우 러닝 - 디지털 교육의 핵심 트렌드, 일과 학습의 결합 워크플로우 러닝
홍정민 지음 / 책밥 / 2023년 5월
평점 :
워크플로우 러닝
책을 두번이나 읽었음에도 얄미운 생각이 든다.
아직 단어들이 익숙치가 않는지 생각에만 머물고 잘 떠오르지가 않으니 말이다.
현재의 나도 오프라인 시대를 지나 온라인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온전한 디지털시대화에서 생활하지는 않아서 그런가보다
서평을 쓰다가 다 삭제가 되어 다시 쓰는 것 또한 다른 것보다 용어를 사용하기엔 너무 어려운 난제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어떻게 오프라인과 온라인 시대로 넘나들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지는 알게 되고 어렴풋이 듣고 느꼈던 것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4차산업혁명이 다가오니 준비해야 한다고 광고를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관심도 없고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훗날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전 세계적으로 재앙이라 할 정도로 말이다.
지금은 3년이 훌쩍 지난 지금 전 세계적으로 못살게 되는 난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대국이 되어가고 더욱 발전되어 가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추세다
코로나 이전에는 모든 것이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다. 업무적인 것이나 교육적인 것이나 영업활동 등 모든 면에서 말이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우리에게 익숙히 않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으로 모든 것이 바뀌어 가게 되었다.
이 책에서 대표적으로 이야기 된 것이 아디다스다
아디다스는 우리가 알기 이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는다.
현재가 2023년이지만 아디다스는 2016년부터 근로자 600명분의 일을 로봇과 근로자 10명만이 근무하면서 모든 것을 소화해 생산에 들어가며 1인당 생산성이 기존 공장에 비해 60배나 높다고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여 일찍이 이 회사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금 현재 이 만큼 발전되었다는 것이 분명해지는 사실이 아닌가?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급속도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감에 따라 전통적인 오프라인 업체들은 경영난을 겪었으나 온라인 유통 업체들은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우리 나라도 대표적인 예도 있지 않은가 바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급성장이다.
그러나 현재는 배달료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비싸져 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도 생겨나고 있으니 모두가 잘 사는 방향을 생각해 나만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시대로 접어들면서 바뀌는 생활이 무엇 무엇이 있었을까?
대표적인 큰 맥락으로 보면 직장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교육적인 면과 여가 생활등등 일 것이다.
외국회사에서도 뉴스에 나왔듯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더욱 업무효율이 높아진 회사가 있어 앞으로도 재택근무를 계속 병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야말로 이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직장생활하면서 회사가 돌아가지 않으면 모든 곳이 손실이 나기 일쑤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회사도 가정도 모두 먹고 살기부터 힘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살아가야 하는 난제를 극복해 가는 것이 참으로 훌륭하고 대견스럽고 너무 멋진 삶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각 나라의 유통 및 회의 등등을 진행하기 위해 줌이라는 온라인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처음엔 시민들에게는 알려지지 않고 나라 대표라인에서만 사용을 했지만 이후에는 모든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엔 줌이라는 화면에 내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추어질때 참으로 난감했다.
하지만 금새 익숙해져서 본래의 내 모습으로 비춰진다.
다시 돌아와서 코로나19 이전의 직장생활은 어떠했을까?
아침 일찍 일어나 시간 맞춰 출근하고 시간 맞춰 퇴근을 한다. 엄청난 노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업무 시간 뿐만 아니라 회사의 효율성을 위해서 다른 시간을 정해서 또 교육이라는 업무가 진행이 되어진다.
그럼 또 회사의 업무효율성을 위해 교육을 받으러 오프라인 교육장으로 향한다.
노동의 현실은 가혹하기도 하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말이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시대가 접어들면서는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다
줌으로 만남하여 회의하고 전략을 짜 이율과 손실에 대해 논하며 발전되는 뱡향을 모의해간다.
이 책에서는 노동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그에 따른 많은 효율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방향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나열할 수는 없으니
내가 현재 업무를 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해 가야하는 숙제가 있거나 앞으로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라고 한다면
이 책을 읽으며 변화하는 시대를 받아들이고 준비해 가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아이들 학교 생활도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변화된 과정과 변화되는 사회속에서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교육을 해주면 좋을지 좋은 면을 다루고 있으니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무리 디지털시대이고 AI 인공지능 시대라 할지라도 인공지능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있다.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소프트 스킬 5가지를 이 책에서는 나열해놓았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 이것을 4C 역량이라 부른다.
여기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감성 역량을 더한 5가지가 미래 사회 인간만의 고유 역량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책에 써 있는 문구를 인용하자면
이다.
이 책에서는 변화하는 이 시대에 일도 해야하고 학습도 꾸준히 해야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전재를 담고 있다.
현 시대는 무궁무진하게 뒤돌아서면 바뀌어 가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7편과 8편에서는
일과 학습의 결합 시대 우리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와 8편에 워크를로우 러닝 실무자를 위한 5가지 팁이 탑재되어 있다.
막막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는 어르신들과 무엇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거나 회사의 오너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권요해보고 싶은 책이며
나 또한도 한 아아이의 엄마로서 책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공유해준다.
미래 사회에 나도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책을 읽으며 나도 변화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앞장서서 배우고 있음을 깨닫게 되니 많은 사람들이 부럽지 않다.
왜 변화하는 시대는 개인적인 삶이 두드러지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겠지?
책밥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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