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 - 선택의 기로에 선 딸에게 알려주는 커리어 안내서
모리오카 츠요시 지음, 황미숙 옮김 / 더난출판사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

 

선택의 기로에 선 딸에게 알려주는 커리어 안내서라고 표지에 적혀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라는 제목 또한 마찬가지이다. 시간은 흘러가고 나이는 한 살 두 살 해를 더해갈수록 늘어간다. 그러는 가운데,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내가 직업으로 삼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점점 더 고민하게 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 최고라고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내가 필요할 만큼의 돈을 벌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시점에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할까?”에 대한 대답을 이끌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꼭 직장을 구하는 사람만이 아닌,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자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의 중반에 너는 어떤 캐릭터가 되고 싶니?’라는 글이 나오는데,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장하고 성공하려면 브랜드에 대해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떠올리는 브랜드 이를테면 페라리, 디즈니랜드라는 브랜드가 처음부터 그 브랜드를 가진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가 브랜드 되게 하는 설계도가 있었다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MY BRAND 설계도를 세워보라고 알려주는 부분은 꽤 공감이 되었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망해가던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2010년 이직하여 하향곡선에서 상승곡선으로 V자 회복을 시킨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의 노하우가 책 곳곳에 담겨 있었다. 한 번 읽어볼 책은 아니고, 여러 차례 읽어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나갈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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