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뇌 - 기억력, 집중력,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
다니엘 G. 에이멘 지음, 김성훈 옮김 / 반니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 기억력, 집중력,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
-CHANGE YOUR BRAIN
란 부제에 훅 읽고 싶었어요.

역시나 저자는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더군요.
이외에도 여러권의 저서가 있는데 꽤나 흥미로웠고요.

1장에서 15장으로 나뉘어 디테일한 목차로 설명하고 있어요. 뇌영상 전문가 답게 뇌에 관한 이미지와 함께 각각의 뇌의 유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뇌의 최적화, 습관 바꾸기, 체계화, 성공하는 방법(공부방법), 수업의 기술, 마루엽 연상 암기법(더 빨리 암기하고 오래 기억하기), 파트너와 함께 공부하기, 시험의 압박에 대비하기등등 내 자신의 뇌에 대해 알아간 다음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학생뿐 아니라 취준생, 시험대비등을 하고 있는 일반인도 꽤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 속에서
✔성공하는 학생들은 생산적인고 경제적인 공부법을 이용하는 반면, 능력 이하의 성적을 받는 학생들은 죄절감을 주는 비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의 공부법을 갖고 있다. 다만 자기에게 알맞은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p134

~ 책에서 다양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고요. 그것을 골라서 내게 적용하는건 독자의 몫이랍니다.

✔공부하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한 시험문제를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처음에는 속도가 안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습관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교과서나 노트를 네다섯 번씩 통독하지 않아도 학습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42

✔수업이 끝나고 최대한 빨리 노트를 새로 필기해보자
- 첫째, 노트를 다시 옮겨 적는 것은 단순한 행동이지만 그 내용을 확실하게 머릿속에 남겨준다. 2주동안 다시 보지 않아도 훨씬 오래 기억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밝혀져 있다.
-둘째, 산만하게 흐트러져 있는 노트 필기를 새로 정돈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가 더 가지런하고 읽기 편해진다. -셋째, 노트 필기를 다시 하면 수업시간에 놓쳤던 내용을 새로 채워 넣을 수 있고 의문점을 해소할 기회가 생긴다.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 없다면 적어도 72시간 안에 노트를 다시 검토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도록 하자.p163~164

~딸내미는 이 방법을 활용하고 있어요. 평소 강의 듣고 노트 정리해두면 책에서 이야기 한대로 시험이 다가왔을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거든요. 저 또한 요즘은 비대면으로 영상 강의를 찾아서 듣게 되는데요. 오프라인에서 했던 습관대로 메모를 하면서 보거든요. 훨씬 효과적이에요. 이파트는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대화도 나누고 실제 이외에도 꿀 팁이 많아서 이래저래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도 했어요. 이미 아이가 알고 있어서 하는 방법도 있었고, 새롭게 저를 통해 듣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공부하는뇌
#반니출판사
#다니엘지에이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