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게 직언하는 책 📚⠀⠀⠀⠀⠀사실 제목에서 부터 풍겨오는 느낌이왠지 스릴러물 일 거 같은책<죽이고 다시 태어나라>는자기계발서, 처세술 관련 책입니다.⠀⠀⠀⠀⠀책은 총 2부로 나누어져 있어⠀1부에서는 대인관계에 대한처세술에 집중하고⠀2부에서는 마인드셋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제목에서 주는 강렬함을글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좋게 좋게 말해주는게 아니라콕 찔러서 직언하는 스타일로정신 차리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점점 나태해지는 저 자신에게따끔한 충고를 해주었습니다.⠀⠀⠀⠀⠀⠀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모든 것들을 직접 생활에서겪고 있는 상황을예를 들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1부에 있는 대인관계는실제 있을 법한 상황들을 대입하여더욱 이해가 잘 되게 해주더라구요.⠀⠀⠀⠀⠀⠀그리고 중요한 2부의 마인드셋에서는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중요한 것은<감정에 장악 되지 말것>⠀⠀⠀⠀사람들이 대부분 어떤 것들을해내지 못하는 이유 중가장 큰 것이 바로자신의 감정에 장악 되기 때문이라고작가는 말합니다.⠀⠀여러가지 실천 방법들을 나열해 놓았지만그 중에서 딱 한가지 실천이 필요하다면감정에 장악 되지 말 것을 강조하며책은 마무리 됩니다.⠀⠀⠀⠀실제로 바로 적용 해볼 수 있는<<치트키>>들이책 속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궁금하신 분들은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는 못하면서행동하지도 않고 있나요?'⠀⠀그러면 이민규 작가님의충고를 한번 들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