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순하게 책 제목만 보고 혹 한게 사실이에요.돈이 된다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책장을 펼치게 되었어요.사실 거의 일상처럼 이용하는 쿠팡이라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소비자로 쿠팡을 아는 것과판매자로서의 쿠팡을 아는 것은 정말 다르더라구요-아직 온라인으로 판매라는 것을제대로 해보진 않았지만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전반적인 생태계를 알 수 있었어요.많이들 도전하시는 스마트스토어와의차이도 알 수 있었구요.그리고 책의 구성을5일 비밀과의 형식으로 나누어져 있어한번에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편하게 읽었어요.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쿠팡에서의 판매를 시작하는 방법을알려주는 안내서였어요.온라인 판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추천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