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있어요.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없고 모두를 사랑할 필요도 없다고 말해요.방어 심리학을 통해서 타인과 자신의 세계를 알아보고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면서도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책이었어요.-하나하나 사례를 들어가며상황을 정리 해주고 있었어요.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자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어 직접 적용해보기 좋을거 같아요.-항상 어떤 감정이 느껴지더라도그것을 숨기기 급급한 것이 과거의 모습이었는데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알게 모르게 상처 방고 있었던 거 같아요.-그런 해결책 부분을 추상적으로 알려주기보다는본격적으로 적용 할 수 있도록안내해주는 책이 었어요.-자신의 멘탈이 흔들릴때이를 꼭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